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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자궁근종
여성 건강 · 자궁근종

자궁근종,
꼭 수술해야
하는 걸까요?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는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대부분 양성이라 지나치게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있다/없다'보다 어떤 근종인가가 중요합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순환을 주 축으로, 호르몬과 신경까지 함께 살펴 근종이 자라기 어려운 몸 환경을 다집니다.

CONCERNS

혹시 이런 상황이신가요?

건강검진에서 근종이 있다는 말을 듣고 덜컥 겁이 났어요.
생리량이 부쩍 많아지고 덩어리도 늘어 빈혈까지 걱정돼요.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자궁은 지키고 싶어 망설여져요.
임신을 준비 중인데 근종이 있다고 해서 마음이 무거워요.
AT A GLANCE

자궁근종, 한눈에 보기

다른 이름
자궁근종(子宮筋腫) · 자궁 물혹 · uterine fibroid · 자궁 평활근종
분류
자궁 근육층의 양성 종양
얼마나 흔한가
가임기 20~40%, 50세까지 누적 70~80% · 악성 전환 1% 미만
주요 증상
생리과다·부정출혈, 골반 압박감·빈뇨·변비 (위치·크기에 따라 다름)
위치 구분
점막하·근층내·장막하(FIGO) — 위치가 증상·대응을 가름
한방 접근
순환을 주 축으로 호르몬·신경까지 — 근종이 자라기 어려운 몸 환경을 다짐(병행)
비대면 진료
초진부터 가능 (지방·해외)
WHY

'있다/없다'가 아니라,
'어떤 근종인가'가 중요합니다

흔히 '자궁 물혹'이라고 부르는 것이 대부분 이 자궁근종입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입니다. 하나의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둥근 덩어리로 자라며, 같은 자궁 안에서도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고 50세까지 누적하면 70~80%에 이르니, 중년 여성에게는 '노화의 한 과정'에 가까운 매우 흔한 변화입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고 암으로 바뀌는 경우는 1% 미만이라, '있다'는 사실 하나로 과도하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대응을 가르는 진짜 변수는 위치와 크기입니다. 국제부인과학회(FIGO)는 위치로 근종을 나눕니다. 자궁 안쪽으로 돌출된 점막하근종은 생리과다·부정출혈과 착상 방해에 영향이 크고, 근육층 안의 근층내근종은 가장 흔하며 크면 압박·생리과다를 부릅니다. 자궁 바깥쪽 장막하근종은 증상이 적으나 커지면 주변 장기를 누릅니다. 근종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에 반응해 자라기 때문에, 호르몬이 왕성한 가임기에 커지고 폐경 이후에는 대개 줄어듭니다.

그래서 정덕진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을 '제거할 덩어리' 하나로만 보지 않습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근종이 호르몬 환경, 혈류·순환 상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얽혀 자란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생리과다·통증·압박감 같은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근종이 자라기 어려운 몸 환경을 함께 다집니다. 근종이 없어진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그 환경을 더 잘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THREE PERSPECTIVES

순환을 주 축으로,
세 관점에서 함께 봅니다

01 순환주 축

어혈·혈류·염증

골반강의 혈류·림프 흐름을 풀어, 근종이 자라기 쉬운 정체(어혈) 환경을 바꿉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어혈은 혈류가 정체된 데 염증이 얽힌 환경으로 풀이됩니다. 생리량·생리혈 상태와 냉증을 지표로, 자궁근종에서 가장 먼저 깊이 살피는 축입니다.

02 호르몬

에스트로겐 의존

근종의 에스트로겐 의존성을 고려해, 생리 주기·생리량을 지표로 균형을 살핍니다. 산부인과의 영상·검사 소견을 함께 판독합니다.

03 신경

스트레스·수면

호르몬과 순환을 함께 흔드는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을, 정서·수면 관리로 다잡습니다.

근거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 50세까지는 70~80%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며, 악성(육종)으로 바뀌는 경우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뭅니다. 무증상 근종은 정기 초음파 추적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치료는 크기·위치·증상·나이·가임 계획을 종합해 개별화합니다. 어혈을 푼다는 계지복령환(桂枝茯苓丸)은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처방으로, 38개 무작위 시험(3,816명)을 묶은 체계적 고찰에서 계지복령환을 양방 약물(미페프리스톤)과 병행했을 때 근종 부피가 더 줄고 생리통이 개선되었습니다(Chen 2014). 다만 포함된 연구의 질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는 표준화된 근거가 부족하다는 뜻이지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위 수치는 연구 자료로 개인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변화 정도는 근종의 위치·크기·개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한방과 양방은 각자의 진료 영역에서 함께하며, 병행 여부는 의료진과 상담해 정합니다.

1. Don EE, Mijatovic V, Huirne JAF. Infertility in patients with uterine fibroids: a debate about the hypothetical mechanisms. Hum Reprod. 2023;38(11):2045-2054.

2. Krzyżanowski J, et al. Advancements and Emerging Therapies in the Medical Management of Uterine Fibroids: A Comprehensive Scoping Review. Med Sci Monit. 2024;30:e943614.

3. 최유진, et al. 자궁근종의 한약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동향 — CNKI 검색을 중심으로.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20;33(2):13-28.

4. Chen NN, et al. Chinese herbal medicine Guizhi Fuling Formula for treatment of uterine fibroid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sed clinical trials. BMC Complement Altern Med. 2014;14:2. PMID 24383676.

5.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 https://www.nikom.or.kr

첫 진료가 막막하지 않으시도록,
내원 전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

그동안의 생리 주기·생리량 기록, 산부인과 초음파·MRI 소견(근종의 위치·크기·개수), 복용 중인 약처럼 챙기기 번거로운 내용을 미리 편하게 정리하실 수 있어, 짧은 진료 시간을 온전히 상담에 쓸 수 있습니다.

예약하시면 카카오톡으로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
PROCESS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예약·사전 문진표

예약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사전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 미리 작성해 오시면 상담이 깊어집니다.

2

검사·상담

사전 문진표와 생리 기록·초음파·MRI 소견을 세 관점에서 함께 살핍니다.

3

집중 치료기간

어혈·순환·호르몬 환경을 적극적으로 다스리는 기간입니다. 한약·약침 등으로 함께 봅니다.

4

관리 단계

이후에는 생리량과 증상을 살피며 안정을 유지합니다.

EXPECTED COURSE

치료 경과는 이렇게 봅니다

초기 · 1~2개월

바탕을 다지는 시기

생리량과 컨디션의 변화를 관찰하며, 어혈·순환 환경을 다지기 시작합니다.

중기 · 3~4개월

환경의 변화

생리과다·통증·압박감 같은 증상이 자리를 잡아가는지 2~4주 단위로 살피며 처방을 조율합니다.

관리 · 이후

안정 유지

상태를 살피며, 생활습관과 함께 증상이 잦아들도록 관리합니다.

※ 위 경과는 일반적인 흐름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변화의 정도와 기간은 근종의 위치·크기·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며, 오래된 경우 더 긴 호흡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멀리 계셔도, 비대면으로

지방이나 해외에 계셔서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비대면 진료로 상담과 한약 처방을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생리 기록과 초음파·MRI 소견을 바탕으로 원장과 상담하고, 한약을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01

카카오톡·전화로
비대면 신청

02

원장과
상담

03

몸 상태에 맞춘
한약 처방

04

한약
택배 수령

※ 비대면 진료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운영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대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절차는 신청 후 안내해 드립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자궁 물혹이 자궁근종과 같은 건가요?
흔히 '자궁 물혹'이라고 하면 대부분 자궁근종을 가리킵니다. 엄밀히 물혹(낭종)은 물이 찬 주머니를,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단단한 양성 종양을 뜻해 서로 다르지만, 일상에서는 자궁에 생긴 혹을 통칭해 물혹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근종이 있으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근종은 정기 초음파 추적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은 빈혈을 부르는 생리과다·심한 골반통 같은 증상이 뚜렷하거나, 크기·위치가 문제가 될 때 고려합니다. 크기·위치·증상·나이·가임 계획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한방 치료로 근종이 작아지나요?
한의 치료의 목표는 근종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리과다·통증·압박감 같은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근종이 자라기 어려운 몸 환경을 다지는 보존 관리입니다. 계지복령환을 양방 약물과 병행했을 때 근종 부피가 더 줄고 생리통이 개선됐다는 근거가 있으나(Chen 2014), 변화의 정도는 근종의 위치·크기·개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근종이 암으로 바뀔 수 있나요?
악성(육종)으로 바뀌는 경우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 양성이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근종이 빠르게 커진다고 들었거나 증상이 달라질 때는 산부인과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폐경되면 근종은 어떻게 되나요?
근종은 여성호르몬에 반응해 자라므로, 폐경 후 호르몬이 줄면 대개 크기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폐경이 가까운 분은 큰 불편이 없는 한 지켜보며 관리하는 선택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과다가 이어지면 빈혈로 갈 수 있어 정기 확인은 필요합니다.
지방에 살아서 자주 오기 어려운데 가능할까요?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비대면 진료로 상담과 한약 처방을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신청하시면 자세한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대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덩어리만이 아니라,
그것이 자라는 환경까지 함께

지금 어떤 근종인지, 어디쯤 와 있는지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야간·공휴일에도 진료합니다.

한의사 · 의학박사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세 자격의 대표원장이 직접 봅니다

준비물 없이 편하게 오셔도 됩니다. 혹시 더 깊은 상담을 원하시면, 예약 후 보내드리는 사전 문진표에 편하실 때 답해 두시면 됩니다 — 검사 기록이 있다면 그대로 들고 오시면 됩니다.

검사 기록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내고 상담하셔도 됩니다.

상담 가능 시간: 진료시간 내 (야간·공휴일 포함 365일)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해 주세요. 네이버 예약은 야간에도 접수됩니다.

의학검수 · 정덕진 대표원장(한의사, 의학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검수일 2026.07.02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의학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방과 양방은 각자의 진료 영역이 있으며,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해당 전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병행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합니다.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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