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궁 물혹'이라고 부르는 것이 대부분 이 자궁근종입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서 생기는 양성 종양입니다. 하나의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둥근 덩어리로 자라며, 같은 자궁 안에서도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견되고 50세까지 누적하면 70~80%에 이르니, 중년 여성에게는 '노화의 한 과정'에 가까운 매우 흔한 변화입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고 암으로 바뀌는 경우는 1% 미만이라, '있다'는 사실 하나로 과도하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대응을 가르는 진짜 변수는 위치와 크기입니다. 국제부인과학회(FIGO)는 위치로 근종을 나눕니다. 자궁 안쪽으로 돌출된 점막하근종은 생리과다·부정출혈과 착상 방해에 영향이 크고, 근육층 안의 근층내근종은 가장 흔하며 크면 압박·생리과다를 부릅니다. 자궁 바깥쪽 장막하근종은 증상이 적으나 커지면 주변 장기를 누릅니다. 근종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에 반응해 자라기 때문에, 호르몬이 왕성한 가임기에 커지고 폐경 이후에는 대개 줄어듭니다.
그래서 정덕진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을 '제거할 덩어리' 하나로만 보지 않습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근종이 호르몬 환경, 혈류·순환 상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얽혀 자란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생리과다·통증·압박감 같은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근종이 자라기 어려운 몸 환경을 함께 다집니다. 근종이 없어진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그 환경을 더 잘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골반강의 혈류·림프 흐름을 풀어, 근종이 자라기 쉬운 정체(어혈) 환경을 바꿉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어혈은 혈류가 정체된 데 염증이 얽힌 환경으로 풀이됩니다. 생리량·생리혈 상태와 냉증을 지표로, 자궁근종에서 가장 먼저 깊이 살피는 축입니다.
근종의 에스트로겐 의존성을 고려해, 생리 주기·생리량을 지표로 균형을 살핍니다. 산부인과의 영상·검사 소견을 함께 판독합니다.
호르몬과 순환을 함께 흔드는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을, 정서·수면 관리로 다잡습니다.
1. Don EE, Mijatovic V, Huirne JAF. Infertility in patients with uterine fibroids: a debate about the hypothetical mechanisms. Hum Reprod. 2023;38(11):2045-2054.
2. Krzyżanowski J, et al. Advancements and Emerging Therapies in the Medical Management of Uterine Fibroids: A Comprehensive Scoping Review. Med Sci Monit. 2024;30:e943614.
3. 최유진, et al. 자궁근종의 한약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동향 — CNKI 검색을 중심으로.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2020;33(2):13-28.
4. Chen NN, et al. Chinese herbal medicine Guizhi Fuling Formula for treatment of uterine fibroid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sed clinical trials. BMC Complement Altern Med. 2014;14:2. PMID 24383676.
5.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 https://www.nikom.or.kr
그동안의 생리 주기·생리량 기록, 산부인과 초음파·MRI 소견(근종의 위치·크기·개수), 복용 중인 약처럼 챙기기 번거로운 내용을 미리 편하게 정리하실 수 있어, 짧은 진료 시간을 온전히 상담에 쓸 수 있습니다.
예약하시면 카카오톡으로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예약하시면 카카오톡으로 사전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 미리 작성해 오시면 상담이 깊어집니다.
사전 문진표와 생리 기록·초음파·MRI 소견을 세 관점에서 함께 살핍니다.
어혈·순환·호르몬 환경을 적극적으로 다스리는 기간입니다. 한약·약침 등으로 함께 봅니다.
이후에는 생리량과 증상을 살피며 안정을 유지합니다.
생리량과 컨디션의 변화를 관찰하며, 어혈·순환 환경을 다지기 시작합니다.
생리과다·통증·압박감 같은 증상이 자리를 잡아가는지 2~4주 단위로 살피며 처방을 조율합니다.
상태를 살피며, 생활습관과 함께 증상이 잦아들도록 관리합니다.
※ 위 경과는 일반적인 흐름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변화의 정도와 기간은 근종의 위치·크기·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며, 오래된 경우 더 긴 호흡의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방이나 해외에 계셔서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비대면 진료로 상담과 한약 처방을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생리 기록과 초음파·MRI 소견을 바탕으로 원장과 상담하고, 한약을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전화로
비대면 신청
원장과
상담
몸 상태에 맞춘
한약 처방
한약
택배 수령
※ 비대면 진료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운영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대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절차는 신청 후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어떤 근종인지, 어디쯤 와 있는지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야간·공휴일에도 진료합니다.
한의사 · 의학박사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세 자격의 대표원장이 직접 봅니다
준비물 없이 편하게 오셔도 됩니다. 혹시 더 깊은 상담을 원하시면, 예약 후 보내드리는 사전 문진표에 편하실 때 답해 두시면 됩니다 — 검사 기록이 있다면 그대로 들고 오시면 됩니다.
검사 기록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내고 상담하셔도 됩니다.
상담 가능 시간: 진료시간 내 (야간·공휴일 포함 365일)
편하신 방법으로 문의해 주세요. 네이버 예약은 야간에도 접수됩니다.
의학검수 · 정덕진 대표원장(한의사, 의학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검수일 2026.07.02
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한의학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처방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방과 양방은 각자의 진료 영역이 있으며,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해당 전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병행 여부와 방법은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합니다.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