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술 노트 · 부인과
진단서에 자궁근종(uterine fibroid)이라는 단어가 적히면, 대부분의 환자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걸 꼭 수술해야 하나요.” 그런데 자궁근종의 치료는 수술이냐 아니냐의 이분법이 아닙니다. 경과관찰에서 자궁적출까지, 그 사이에는 여러 갈래의 선택지가 놓여 있고, 어느 길을 고를지는 근종의 위치·크기·증상·나이·가임력 계획이 함께 결정합니다. 이 글은 그 선택의 근거를 지도처럼 펼쳐, 의료진이 환자와 상의할 때 짚어야 할 기준을 근거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정의 ❓ 자궁근종이란 — 가장 흔한 양성 종양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자궁근층)의 평활근 세포에서 자라나는 양성 종양입니다. 여성에게 가장 흔한 양성 골반 종양이며, 폐경 전까지 상당수의 여성이 크든 작든 하나 이상을 지니게 됩니다. StatPearls는 폐경기까지 50~70%의 여성에게서 자궁근종이 발견되며, 흑인 여성에서는 80%를 넘는다고 정리합니다[1]. Baird 등이 초음파로 무증상 여성까지 포함해 조사했을 때, 50세까지의 누적 발생률은 백인에서 약 70%, 흑인에서 80% 이상이었습니다[2].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흔히 “발견되면 곧 문제”라고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Baird 연구에서 근종이 있는 여성의 절반 이상이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2]. 자궁근종의 성장은 순환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폐경 이후에는 대체로 크기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입니다[1]. 즉 자궁근종을 마주할 때 첫 질문은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증상을 일으키는가,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 통념 vs 근거
“자궁근종은 발견되면 빼야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근거는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무증상 근종에서는 경과관찰이 우선이며,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정기 영상 추적을 권고하는 근거조차 확립돼 있지 않습니다[6]. 치료는 근종의 존재가 아니라 증상에 맞춰 결정합니다.
분류 🗺️ 위치가 치료를 가른다 — FIGO 분류
자궁근종 치료를 이해하려면 먼저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같은 크기라도 자궁 안쪽 공간을 밀고 들어온 근종과 바깥쪽으로 자란 근종은 증상도, 임신에 미치는 영향도, 치료 선택도 크게 다릅니다. 국제산부인과연맹(FIGO)은 근종의 위치를 0형부터 8형까지 나눕니다[1].
크게 보면 세 무리입니다. 자궁 내막 쪽으로 돌출한 점막하근종(submucosal, FIGO 0·1·2), 근육층 안에 자리한 근층내근종(intramural, FIGO 3·4·5), 자궁 바깥 표면으로 자란 장막하근종(subserosal, FIGO 6·7)입니다. 자궁 경부나 인대에 생긴 근종은 8형으로 따로 둡니다[1]. 영상 판독에서 FIGO 분류를 표준으로 쓰는 이유는, 이 위치 정보가 곧 치료 방법과 임신 예후를 예측하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 표의 증상·영향은 일반적 경향이며, 실제 양상은 근종의 수·크기에 따라 개인마다 다릅니다.
증상 🩸 무엇이 삶을 흔드나 — 출혈·압박·통증
자궁근종이 증상을 일으킬 때 가장 흔한 것은 과다 월경출혈입니다. 특히 내막 공간을 침범한 점막하근종에서 두드러집니다. 한 시간마다 생리대를 갈아야 하거나 큰 핏덩어리가 반복되는 출혈이 이어지면, 몸속 철분이 서서히 고갈되어 철결핍빈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Mayo Clinic은 자궁근종이 증상을 일으킬 때 출혈과 경련이 가장 흔하며, 과다 월경출혈·요통·빈뇨·성교통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7].
큰 근종은 주변을 밀어냅니다. 방광을 누르면 소변이 잦아지고, 직장 쪽을 누르면 변비나 묵직한 압박감이 생깁니다. 골반이 늘 무겁고 아랫배가 불러 보인다는 증상도 이런 압박에서 옵니다.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자궁근종이 크기와 위치에 따라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 통증이나 과도한 출혈을 일으키며 환자 스스로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져 병원을 찾기도 한다고 정리합니다[8].
가임력에 미치는 영향은 위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뒤에서 다시 다루지만, 내막을 침범한 점막하근종은 착상과 임신율을 떨어뜨리는 반면, 바깥으로 자란 장막하근종은 임신 결과에 뚜렷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12].
개관 🧭 치료 선택의 지도 — 다섯 갈래
자궁근종 치료는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뉩니다. 경과관찰, 약물치료, 자궁동맥색전술, 근종절제술, 자궁적출술입니다. 이 갈래를 순서대로 살펴보되, 먼저 전체 지형을 한 번에 조망해 두면 이후 논의가 또렷해집니다.
경과관찰 —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선일 때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가벼우면 경과관찰이 우선입니다. 근종 자체는 양성이고 폐경 후 대체로 줄어들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면 굳이 개입할 이유가 적습니다. StatPearls의 근거 요약은 무증상 환자에게 경과관찰이 선호되며, 무증상 여성에서 정기 영상 추적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없다고 정리합니다[6]. 폐경 전 여성의 치료받지 않은 근종 가운데 6개월에서 3년 사이 약 3~7%는 스스로 크기가 줄기도 합니다[6].
약물치료 — 증상을 줄이는 여러 방법
약물은 근종을 없애기보다 증상을 다스립니다. 출혈이 문제라면 트라넥삼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같은 비호르몬 약물, 레보노르게스트렐 분비 자궁 내 장치(LNG-IUS) 같은 호르몬 방법이 쓰입니다. NICE 진료지침은 자궁강 조건이 맞고 금기가 없다면 LNG-IUS를 다수 여성의 1차 치료로 권장합니다[3].
근종 자체를 겨냥하는 호르몬 약물도 있습니다.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계열은 에스트로겐을 낮춰 근종을 일시적으로 줄입니다. 최근에는 GnRH 길항제에 소량의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더한 병합요법이 등장했습니다. LIBERTY 임상시험에서 relugolix 병합요법은 24주째 반응률이 위약군보다 크게 높았고(각각 약 73%·71% 대 19%·15%), 골밀도는 대체로 보존됐습니다[10]. 선택적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조절제(SPRM)인 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도 중등도 이상 증상의 간헐·수술 전 치료에 쓰여 왔으나, NICE는 간 안전성 우려로 사용 범위를 좁혀 안내합니다[3]. 다만 약물치료의 효과는 근종이 3cm를 크게 넘으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3].
💡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GnRH 계열·SPRM 같은 호르몬 약물은 배란을 억제하거나 임신 계획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 어떤 약물을 쓸지는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약물은 자연임신율을 높이는 치료가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는 치료라는 점도 함께 고려합니다.
자궁동맥색전술 — 자궁을 보존하는 시술
자궁동맥색전술(UAE)은 근종에 피를 공급하는 자궁동맥을 미세 입자로 막아 근종을 위축시키는 시술입니다. 대개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자궁을 보존합니다[11]. 자궁적출을 피하고 싶은 여성에게 선택지가 됩니다.
근종절제술 — 자궁은 남기고 근종만
근종절제술은 자궁을 남기고 근종만 제거합니다. 향후 임신을 원하거나 자궁을 보존하고 싶은 경우에 우선 고려됩니다. 근종의 위치에 따라 자궁경(내시경)·복강경·개복으로 접근합니다[11].
자궁적출술 — 근본적이지만 되돌릴 수 없는
자궁적출술은 자궁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으로, 근종에 대한 확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자궁근종은 자궁적출의 가장 흔한 적응증이었습니다[5]. 다만 재발 걱정이 없는 대신 임신 능력을 잃고 되돌릴 수 없다는 점 때문에, ACOG는 많은 환자가 향후 임신이나 자궁 보존을 원해 자궁적출 외의 선택지를 찾는다고 정리합니다[5].
근거 ⚖️ 무엇을 비교해 고르나 — 치료별 근거 지도
다섯 갈래를 늘어놓고 나면, 실제 상담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이 환자에게 어느 길을 권하는가”입니다. 아래 비교표는 각 치료의 자궁·가임력 보존 여부, 근거의 성격, 주로 고려되는 상황을 한자리에 모은 것입니다.
※ 치료 선택은 근종의 위치·크기·수·증상 정도·나이·임신 계획을 종합해 개인마다 다르게 결정합니다. 표는 일반적 경향의 요약입니다.
색전술과 근종절제술의 직접 비교로는 FEMME 무작위 임상시험이 대표적입니다. 자궁적출을 피하려는 폐경 전 여성 254명을 색전술과 근종절제술에 무작위 배정했습니다. 2년 시점의 건강 관련 삶의 질은 양쪽 모두 크게 좋아졌으나, 근종절제술 쪽의 개선 폭이 더 컸습니다(평균 차이 8.0점)[11]. 두 시술 모두 자궁을 보존하지만, 근거상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환자의 우선순위와 근종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쟁점 🔍 가임력 보존과 재발 — 두 개의 어려운 질문
치료를 고를 때 가장 답하기 어려운 두 질문이 가임력 보존과 재발입니다. 임신을 원하는 환자라면 “근종을 빼야 임신이 되나”가 절박한 물음입니다. 그런데 근거는 “위치에 따라 다르다”고 답합니다.
Pritts 등이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이 질문을 위치별로 갈라 봤습니다. 내막을 침범한 점막하근종은 착상률과 임신율을 뚜렷이 떨어뜨렸고, 이를 제거하면 임신율이 개선됐습니다(제거군의 임상 임신율이 근종을 둔 군보다 높았고 상대위험도 2.03)[12]. 반면 자궁 바깥으로 자란 장막하근종은 임신 결과에 뚜렷한 차이를 내지 않았고, 제거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근층내근종은 임신율을 낮추고 유산을 늘리는 경향이 있으나 연구의 질이 낮아 결론이 조심스럽습니다[12]. ASRM은 무증상 근종을 가임력 향상만을 위해 일률적으로 제거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침을 두고 있습니다[4].
두 번째 질문은 재발입니다. 근종절제술은 자궁을 남기는 대신 새 근종이 생기거나 남은 근종이 자랄 수 있습니다. 자궁적출술은 재발이 없는 대신 임신 능력을 잃습니다. 결국 “재발 없는 확정적 치료”와 “자궁 보존”은 상충하는 가치이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는 나이·임신 계획·증상 강도를 놓고 환자가 결정할 몫입니다.

한방 🌿 정덕진 대표원장의 3축 관점 — 근종이 자라는 환경을 다스린다
여기까지가 양방 치료의 지도입니다. 그렇다면 한방은 이 지도 위 어디에서 작동할까요. 자궁근종은 이미 생긴 종양을 한약으로 녹여 없애는 질환이 아닙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한방으로 근종이 자라나고 증상을 키우는 몸 상태 자체에 개입합니다. 그 개입의 얼개가 순환·호르몬·신경 세 축으로 몸을 나눠 보는 관점입니다.
순환 축에서는 골반 안의 혈류 정체와 만성 저등급 염증이 얽힌 환경을 다룹니다. 한의학이 오래 ‘어혈’로 불러온 상태는, 혈류가 정체되고 염증이 함께 얽힌 국소 환경으로 풀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축에서는 근종 성장을 부추기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우세 환경과 월경 양상을 함께 살핍니다. 신경 축에서는 만성 스트레스와 자율신경 동요가 통증 인지와 골반 긴장을 키우는 고리를 다독입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이 한의사로 진료하면서도 의학박사(M.D., Ph.D.) 학위를 취득해 두 의학의 언어를 함께 읽어 온 것도, 이렇게 양방의 근거와 한방의 관점을 나란히 놓고 상의하려는 지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접근은 임상 근거로도 뒷받침됩니다. 계지복령환(桂枝茯苓丸) 계열 한약을 다룬 연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지복령환 캡슐과 소량 미페프리스톤을 병행한 무작위 대조시험 28편(총 2,813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병행군은 미페프리스톤 단독군보다 근종 부피·자궁 부피·월경량을 더 줄이고 임상적 유효율을 높였으며, 이상반응은 유의하게 늘지 않았습니다[13]. 앞선 계지복령환 계열 무작위 임상시험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도 같은 방향을 보고했습니다[14]. 침 치료를 보완요법으로 검토한 무작위 대조시험 메타분석 역시 증상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15]. 소간산결(疏肝散結) 계열 처방을 서양의학과 병행한 무작위 대조시험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도 유효율이 대조군보다 높았습니다[16].
다만 이 근거들을 읽을 때는 결이 필요합니다. 상당수가 서양 약물과의 병행 연구이고, 시험 설계와 처방이 서로 달라 이질성이 큽니다[15]. 그러나 표준화된 대규모 근거가 아직 넉넉하지 않다는 것과 효과가 없다는 것은 다릅니다. 한약은 체질별 맞춤 의학이라 모두에게 같은 약을 주는 서구식 대규모 임상시험 틀에 구조적으로 잘 맞지 않을 뿐입니다. 한방은 색전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때 마지못해 택하는 차선책이 아니라, 근종이 자라는 환경과 증상·삶의 질을 함께 다스리는 독자적 선택지로 처음부터 검토할 수 있습니다.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치료 방향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가와 함께 정합니다.
통합 🤝 양방과 한방이 함께 갈 때 — 자리를 나눈 협력
자궁근종은 양방과 한방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함께 갈 때 서로의 빈틈을 메우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점막하근종이 반복되는 대량 출혈이나 심한 압박을 일으킨다면, 근종절제술이나 색전술 같은 구조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한약으로 대신하려는 시도는 정직하게 권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라 경과관찰만 하는 긴 시간, 수술 전후의 회복기, 출혈로 지친 몸의 컨디션 관리에는 한방이 능동적으로 기여할 자리가 있습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이 구간에서 어혈·염증·호르몬 환경과 자율신경 균형을 함께 다스려 증상과 삶의 질을 관리합니다. 골반은 자궁 하나로 끊긴 부분이 아니라 혈류·신경·근막이 이어진 통합 구조입니다. 그래서 한방은 근종이라는 한 지점만이 아니라 그 근종이 자라는 몸 전체의 상태를 봅니다. 결정은 언제나 근거와 개인의 우선순위를 함께 놓고 내립니다.
주의 ⚠️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
⚠️ 다음이라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 한 시간마다 생리대를 갈아야 할 만큼 많은 출혈, 큰 핏덩어리가 반복될 때
- 어지럼·숨참·심한 피로 등 빈혈이 의심되는 증상이 함께 있을 때
- 아랫배 압박감·빈뇨·변비가 빠르게 심해지거나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때
- 폐경 이후에 근종이 새로 커지거나, 짧은 기간에 빠르게 자랄 때(감별 진료 필요)
- 임신을 계획 중인데 근종이 있어 치료 순서를 정해야 할 때
자궁근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폐경 후 새로운 성장이나 급격한 크기 증가처럼 드문 경우에는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위 신호가 보이면 자가 판단보다 전문의 진료가 먼저입니다. 치료 효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맺음 🧩 치료가 아니라 선택을 상의하는 자리
자궁근종의 치료는 하나의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크기의 근종이라도 위치가 다르면 다른 길을, 같은 위치라도 임신 계획이 다르면 또 다른 길을 가리킵니다. 무증상이면 경과관찰이 최선일 수 있고, 출혈이 문제라면 약물이 먼저이며, 자궁을 지키고 싶다면 색전술과 근종절제술이, 임신 계획이 없고 증상이 심하다면 자궁적출이 확정적 답이 됩니다. 한방은 그 어느 지점에서든 근종이 자라는 몸 상태를 다스려 증상과 삶의 질을 함께 관리하는 자리를 지킵니다. 중요한 것은, 근거를 지도 삼아 나에게 맞는 길을 전문의와 상의해 고르는 것입니다.
📊 핵심 한 장 정리
참고 📚 근거와 참고 문헌
- De La Cruz MS, et al. (StatPearls). Uterine Leiomyomata. NCBI Bookshelf. 2024. — 자궁근종의 정의·FIGO 위치 분류·유병률을 참고. ncbi.nlm.nih.gov
- Baird DD, et al. High cumulative incidence of uterine leiomyoma in black and white women: ultrasound evidence. Am J Obstet Gynecol. 2003. — 50세까지 누적 발생률·무증상 비율을 참고. pubmed.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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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응급 신호가 있거나 기질적 원인이 의심될 때는 해당 전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인용한 연구는 저마다 근거의 강도와 한계가 있으며, 치료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의학검수 · 정덕진 대표원장(한의사, 의학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검수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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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학술노트는 자궁근종 치료 선택의 근거를 의료진·독자와 공유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향은 산부인과 전문의의 평가와 함께 정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효과와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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