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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노트자궁내막증 난임에서 수술과 시험관, 순서의 근거 — 무엇이 어디까지 밝혀졌나

자궁내막증 난임에서 수술과 시험관, 순서의 근거 — 무엇이 어디까지 밝혀졌나

정덕진 대표원장
정덕진 대표원장 한의사 · 의학박사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원장 소개 → · 검수일 2026.07.28

자궁내막증 난임에서 수술과 시험관의 순서를 정리한 학술노트의, 나란히 놓인 종이와 나침반을 담은 보라빛 정물 이미지

학술노트 · 자궁내막증 난임 근거지도

📋 핵심 요약

“자궁내막증이 있는데 수술을 먼저 해야 하나요, 바로 시험관으로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하나의 답이 없습니다. 자궁내막증은 한 가지 병변이 아니고, 병변의 종류마다 쌓인 근거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노트는 그 차이를 한 장의 지도로 정리합니다. 심부 침윤성 병변에서는 시험관시술 전 수술이 임신 결과와 연관됐다는 종합이 있고, 자궁내막종에서는 수술이 임신까지의 기간을 오히려 늘렸다는 관찰이 있습니다. 두 결과는 서로를 반박하지 않습니다. 다루는 병변이 다르고, 연구 설계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 순서를 정하는 일은 산부인과·생식의학의 판단 영역입니다.

진료실에서 자궁내막증 난임을 상담할 때 가장 자주 부딪히는 곤란은 “수술이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라는 이분법입니다. 그런데 문헌을 펼쳐 보면 답은 늘 조건부입니다. 어떤 병변에서, 어떤 수술을, 무엇과 견주었을 때인지에 따라 결론이 갈립니다.

게다가 자궁내막증 난임의 기전 자체가 한 갈래가 아닙니다. 최근의 기전 종설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변화가 배란과 착상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 축의 조절이상이 코르티솔과 프로락틴 상승과 얽히며, 면역계와 자궁내막세포의 비정상적 상호작용과 염증, 그리고 산화스트레스가 난소예비능과 배아 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정리했습니다[1]. 병소를 떼어 내는 일이 이 모든 갈래를 한 번에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순서를 단순하게 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수술이 낫다” 또는 “시험관이 낫다”를 설득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어느 병변에서 무엇이 어디까지 밝혀졌고, 어디부터가 아직 모르는 영역인지를 나눠 적어 두려는 글입니다. 지도는 목적지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어디에 길이 있고 어디가 아직 표시되지 않았는지를 알려 줄 뿐입니다.


범위 🧭 먼저 경계선 — 이 지도가 다루는 것과 다루지 않는 것

지도를 그리는 첫 작업은 경계선을 긋는 일입니다. 이 노트가 다루는 것과 다루지 않는 것을 먼저 못 박아 두겠습니다.

이 노트가 다루는 것 다루지 않는 것
자궁내막종·심부 침윤성 병변에서 수술과 시험관시술의 선후를 견준 임상 근거 개별 환자의 수술 적응증과 수술 시기 판단
각 근거의 설계 한계와 저자들이 남긴 단서 통증 관리를 목적으로 한 수술의 적응증
국내 지침이 보조생식술 국면에 부여한 권고와 그 범위 한방이 수술과 시술의 순서를 정하는 역할

특히 분명히 해 둡니다. 수술과 시험관시술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산부인과·생식의학의 판단 영역이며, 국내 「여성난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는 이 순서에 관한 권고 자체가 없습니다. 뒤에 나올 권고등급은 보조생식술을 준비하거나 시행하는 국면의 한방 중재에만 붙은 것이고, 수술과 시험관의 선후 결정에는 어떤 등급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경계를 넘겨 읽으면 근거를 잘못 전하는 일이 됩니다. 자궁내막증 자체의 개요는 자궁내막증자궁내막증의 병태생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영역① 🔬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 — 수술 쪽으로 기운 종합

장·방광·자궁천골인대 등으로 파고든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에서는, 시험관시술 전에 수술을 받은 군과 받지 않은 군의 생식 결과를 견준 근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문헌 150편을 검색해 12편이 선정 기준을 충족했고, 그 가운데 자료가 종합 가능한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환자당 임신율은 오즈비 1.84(95% CI 1.28~2.64), 주기당 임신율은 1.84(1.26~2.70), 환자당 생아출생률은 2.22(1.42~3.46)로, 수술을 받은 군이 받지 않은 군보다 높았습니다. 불완전 절제 군의 자료를 합쳐도 환자당 임신율은 오즈비 1.63(1.16~2.28)이었고, 장 침범을 동반한 경우(오즈비 2.43, 1.13~5.22)와 동반하지 않은 경우(1.55, 0.61~3.95)로 나눠 본 결과도 같은 방향이었습니다[2].

⚖️ 이 수치를 읽을 때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단서

저자들은 결론에서 모든 결과 지표에서 일관되게 수술 쪽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이득이 관찰됐다고 적으면서, 동시에 이것이 무작위대조시험으로 확인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포함된 연구 가운데 무작위대조시험은 하나도 없었고, 성향점수로 배정 편향을 통계적으로 다룬 한 편을 빼면 모두 선택 편향과 배정 편향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수술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이 애초에 다른 조건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저자들은 수술과 시험관시술의 합병증 자료도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누락되어 있어, 이득과 위험을 온전히 저울에 올리려면 안전성 자료가 함께 보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2].

심부 침윤성 병변의 증상과 진단 흐름은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영역② 🥚 자궁내막종 — 방향이 반대로 나온 자리

난소에 생긴 자궁내막종(초콜릿낭종)에서는 결이 다릅니다. 임신을 원하는 자궁내막종 환자 5,444명을 선별해 기준을 충족한 226명(수술 80명·비수술 146명)을 분석한 후향 코호트에서, 임신까지 걸린 기간의 중앙값은 수술군 24개월(사분위 12~51), 비수술군 18개월(6.5~36)로 수술군이 유의하게 길었습니다(p=0.030). 시간 경과에 따른 임신 확률도 비수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습니다(p=0.002). 반면 생아출생률은 수술군 78.8%, 비수술군 69.2%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p=0.220). 저자들은 자궁내막종 수술이 임신까지의 기간을 늘리는 것과 연관됐지만 생아출생률이나 분만 결과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정리하고, 환자 선택이 결정적이며 누가 수술로 이득을 얻는지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3].

여기서도 설계의 한계를 그대로 적어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연구는 후향적 관찰 설계이고, 임신에 이른 사람만을 두 군으로 나눠 분석했습니다. 수술을 선택한 이유(낭종의 크기, 통증, 악성 감별의 필요)가 처음부터 두 군을 가르는 요인일 수 있으므로, 이 숫자를 “수술하면 늦어진다”는 인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결과가 왜 그럴듯한지를 설명하는 생물학적 맥락은 분명합니다. 난소 낭종을 벗겨 내는 과정에서 정상 난소 조직이 함께 제거되거나, 수술로 인한 국소 염증과 혈류 변화가 남은 난포 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병소를 없애서 얻는 것과 난소예비능에서 잃는 것이 같은 저울에 올라간다는 것이 이 영역의 핵심 긴장입니다. 자궁내막종 자체와 난소 수술 이후의 난소기능에 관해서는 자궁내막종(초콜릿낭종)난소 수술 후 난소기능 저하와 난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쟁점 ⏳ 두 결과가 충돌하지 않는 이유

영역①과 영역②의 방향이 반대처럼 보이지만, 두 근거는 서로를 반박하지 않습니다. 갈리는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병변이 다릅니다. 심부 침윤성 병변은 장·방광·인대 등 골반의 구조를 왜곡하는 자리에 있고, 자궁내막종은 난소 그 자체에 있습니다. 제거로 얻는 것과 잃는 것의 계산이 애초에 다릅니다. 둘째, 결과 지표가 다릅니다. 영역①은 임신율과 생아출생률을, 영역②는 임신까지 걸린 기간을 1차로 봤습니다. 자궁내막종 연구에서도 생아출생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셋째, 설계가 다릅니다. 영역①은 여러 관찰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이고 영역②는 단일 기관의 후향 코호트입니다. 둘 다 무작위 배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문헌이 말할 수 있는 것은 “자궁내막증이면 무조건 수술 먼저” 또는 “무조건 시험관 먼저”라는 일반 규칙이 아니라, 병변의 종류·크기·증상·나이·난소예비능·이전 수술력에 따라 저울이 다르게 기운다는 것까지입니다. 국제적으로는 유럽생식의학회(ESHRE)가 자궁내막증의 진단과 치료를 다룬 지침을 별도로 정리해 두었으며, 개별 환자의 결정은 이런 지침과 임상 판단을 함께 놓고 이뤄집니다[4].


경계 🚧 지도의 여백 — 등급이 붙지 않는 자리

이 노트에서 가장 중요한 문단일 수 있습니다. 수술과 시험관시술의 선후를 정하는 문제에는 국내 한의 지침의 권고등급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런 권고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 한의학 섹션에 나오는 등급은 보조생식술을 준비하거나 시행하는 국면에서 어떤 한방 중재를 어떤 비교군과 견줬는가에만 붙은 값입니다. 그 등급을 가져와 “그러니 한방이 수술 시기를 조율할 수 있다”거나 “수술 대신 한방을 고려할 수 있다”로 옮기는 것은 근거를 넘겨 읽는 일이며, 이 노트는 그런 서술을 하지 않습니다.

여백은 그 밖에도 넓습니다. 심부 침윤성 병변에서 수술의 이득을 무작위 배정으로 확인한 시험이 아직 없습니다. 자궁내막종에서 어떤 크기·어떤 나이·어떤 난소예비능의 환자가 수술로 이득을 얻는지 가르는 기준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재발한 병변에서의 재수술과 시험관시술의 선후는 근거가 더 얇습니다. 자궁내막증 난임에서 한방 중재가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자궁내막증 환자만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해 확인한 시험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네 자리는 지금 비어 있고, 비어 있다고 적는 것이 지도의 역할입니다.


한의학 🌿 정덕진 대표원장의 3축 관점 — 지도 위에서 어디에 서는가

정덕진 대표원장은 같은 자궁내막증 난임에 작용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 수술과 시술이 실릴 몸의 바탕을 조율합니다(「여성난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R15 · 권고등급 A·근거수준 High).

맥락부터 짚겠습니다. 병소를 떼어 낼지 말지, 뗀다면 언제 뗄지, 시험관시술을 언제 시작할지는 산부인과·생식의학의 판단입니다. 복강경으로 병변을 절제하거나 낭종을 벗겨 내는 일, 배란을 유도하고 난자를 채취하고 배아를 이식하는 일 모두 그 자리에 있습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이 서는 자리는 그 위입니다. 호르몬을 주 축으로 월경주기와 통증의 양상, 대사의 바탕을 보고, 순환 축으로 골반의 정체와 아랫배가 굳는 분포를 보며, 신경 축으로 만성 통증이 잠과 자율신경을 흔드는 방식을 확인합니다. 자궁내막증 난임의 기전이 축 하나가 아니라 내분비·면역·염증·산화스트레스에 걸쳐 있다는 점[1]이, 이 관점이 겨냥하는 층위를 설명합니다.

근거는 설계별로 나눠 적겠습니다. 국내 「여성난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보조생식술을 준비하는 난임 여성에게 임신 관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생식술 시행 전 일정 기간 일반침 치료를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R15 · 권고등급 A · 근거수준 High)[5]. 대상은 보조생식술을 준비하는 난임 여성, 중재는 시술 전 일정 기간의 일반침 병행치료, 비교군은 보조생식술 단독치료군입니다. 자궁내막증 난임으로 시험관시술을 준비하는 분은 이 대상의 부분집합에 해당하지만, 이 등급은 그 국면에만 적용되며 수술 여부·수술 시기의 결정으로 확장되지 않습니다.

같은 지침에는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구조적 요인이 동반된 난임 여성에게 임신 관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한약 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권고(R21)도 있습니다[5]. 다만 이 권고는 근거 수준이 낮은 자리에 있어, 이 노트에서는 등급을 적지 않고 그런 권고가 있다는 사실만 적습니다. 낮은 근거를 높은 근거처럼 보이게 배치하지 않는 것이 지도의 정직함입니다.

자궁내막증 자체를 대상으로 한 병행 설계도 하나 있습니다. 단삼(Salvia miltiorrhiza)을 포함한 한약을 수술 후 GnRH 작용제와 병행한 설계를 정리한 체계적 고찰·메타분석에서, 병행군의 재발 상대위험도는 0.26(95% CI 0.16~0.41), 임신율 상대위험도는 1.96(1.58~2.44)으로 보고됐습니다[6]. 이 근거가 말하는 것은 수술을 이미 받은 뒤 약물 치료에 한약을 얹은 국면이지, 수술을 할지 말지나 수술과 시험관의 선후가 아닙니다. 대상과 국면을 바꿔 읽으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지도 🗺️ 한 장으로 보는 근거지도

영역 지금까지 확인된 것 한계
심부 침윤성 병변 · 시험관 전 수술 환자당 임신율 OR 1.84(1.28~2.64), 생아출생률 OR 2.22(1.42~3.46) 무작위대조시험 0편, 선택·배정 편향 위험 높음, 합병증 자료 누락
자궁내막종 · 수술 대 비수술 임신까지 기간 중앙값 24개월 대 18개월(p=0.030), 생아출생률 차이 없음(p=0.220) 단일 기관 후향 코호트, 수술 선택 사유가 교란 가능
보조생식술 준비기 일반침 병행 국내 지침 R15 · 권고등급 A·근거수준 High(비교군: 보조생식술 단독치료군) 보조생식술 준비 국면에 한정. 수술·시험관 선후 결정에는 미적용
구조적 요인 동반 난임 · 한약 병행 국내 지침에 병행을 고려할 수 있다는 권고가 있음(등급 무표기) 근거 수준이 낮은 자리라 이 노트에서 등급을 적지 않음
수술 후 한약+GnRH 작용제 병행 재발 RR 0.26(0.16~0.41), 임신율 RR 1.96(1.58~2.44) 수술을 이미 받은 뒤의 국면. 선후 결정과 무관

주의 ⚠️ 임상적 주의

  • 임신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한쪽 아랫배 통증과 출혈이 있을 때는 자궁외임신이 의심되는 응급 상황으로, 즉시 산부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대량의 출혈, 어지럼·식은땀을 동반한 출혈, 참기 어려운 심한 복통은 응급실 판단이 먼저입니다 — 자궁내막종의 파열이나 난소 염전 가능성을 포함합니다
  • 발열을 동반한 골반통이 있을 때는 감염 감별이 먼저입니다
  • 수술 여부와 시기, 시험관시술의 시작 시점은 초음파·영상 소견과 이전 수술 기록을 가진 산부인과·생식의학이 판단합니다. 이 노트는 그 상담을 돕기 위한 정리이며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시기의 한약 복용은 담당 산부인과와 상의를 전제로 하며, 복용 중인 약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맺음 🧩 순서를 정하는 자리와 근거를 정리하는 자리

이 노트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병변이 다르면 근거의 방향도 다르고, 그래서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정해진다. 심부 침윤성 병변에서 수술 쪽으로 기운 종합이 자궁내막종에 그대로 옮겨지지 않고, 자궁내막종에서 관찰된 지연이 심부 병변의 결정을 되돌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순서를 정하는 자리는 분명합니다. 산부인과·생식의학입니다. 이 노트가 하는 일은 그 상담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이 어디까지 밝혀졌는지를 같은 지면에 나란히 놓아 두는 것까지입니다. 결정을 대신하지 않고 결정을 돕습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같은 자궁내막증 난임에 작용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 호르몬을 주 축으로 순환·신경을 함께 보아, 수술과 시술이 실릴 몸의 바탕을 조율합니다. 자궁내막증과 임신 준비의 전반적인 흐름은 자궁내막증과 난임·임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반응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지침과 근거 원문은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IK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7].

수술과 시험관 사이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정덕진 대표원장이 영상 소견과 지금까지의 경과를 함께 놓고 무엇을 확인할지 직접 짚어 드립니다.


참고 📚 근거와 참고 문헌

  1. Qi Q, Li Y, Chen Z, Luo Z, Zhou T, Zhou J, Zhang Y, Chen S, Wang L. Update on the pathogenesis of endometriosis-related infertility based on contemporary evidence. Front Endocrinol (Lausanne). 2025;16:1558271. PMID 40130159
  2. Casals G, Carrera M, Domínguez JA, Abrão MS, Carmona F. Impact of Surgery for Deep Infiltrative Endometriosis before In Vitro Fertiliz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Minim Invasive Gynecol. 2021;28(7):1303-1312.e5. PMID 33582380
  3. Özkan HD, Ayas Özkan M, Yıldız AG, Çayönü Kahraman N, Engin-Üstün Y. The impact of surgical intervention on time to conception and obstetric outcomes in women with endometrioma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BMC Pregnancy Childbirth. 2025;25(1):824. PMID 40775695
  4. Becker CM, Bokor A, Heikinheimo O, et al; ESHRE Endometriosis Guideline Group. ESHRE guideline: endometriosis. Hum Reprod Open. 2022;2022(2):hoac009. PMID 35350465
  5. 여성난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대한한방부인과학회 집필.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2024. (R15 — 보조생식술을 준비하는 난임 여성에게 임신 관련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생식술 시행 전 일정 기간 일반침치료를 사용할 것을 권고, 권고등급 A·근거수준 High, 비교군 보조생식술 단독치료군 / R21 —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구조적 요인이 동반된 난임 여성에게 한약치료를 병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음, 근거 수준이 낮아 본문에서 등급 무표기로 사실만 서술)
  6. Gao Q, Shen L, Jiang B, Luan YF, Lin LN, Meng FC, Wang CY, Cong HF. Salvia miltiorrhiza-Containing Chinese Herbal Medicine Combined With GnRH Agonist for Postoperative Treatment of Endometriosi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ront Pharmacol. 2022;13:831850. PMID 35250579
  7.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한의약 임상정보·진료지침 DB. nckm.or.kr
정덕진 대표원장

정덕진 대표원장

한의사 · 의학박사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이 글은 인애한의원 강동점 대표원장 정덕진이 직접 작성하고 의학적으로 검수했습니다.

작성 2025-12-08 · 최종 의학검수 2026-07-28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응급 신호가 있거나 기질적 원인이 의심될 때는 해당 전문과 진료가 먼저이며, 인용한 연구·지침은 저마다 근거의 강도와 적용 범위가 있고 치료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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