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에 보기
골반울혈증후군(pelvic congestion syndrome)은 난소정맥을 비롯한 골반 정맥의 판막이 제 기능을 못 해 피가 아래로 역류하고 고이면서, 정맥이 늘어나 만성 골반통을 일으키는 정맥 질환입니다. 정맥류가 다리가 아니라 골반 안에 생긴 것에 가깝습니다. 가임기·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며, 부인과 진료를 찾는 여성의 만성 골반통 원인 가운데 약 10~20%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1].
흔히 “검사해도 자궁·난소는 깨끗하다는데 아랫배는 계속 묵직하다”며 원인을 못 찾고 오래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월경 전후, 성관계 후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눈에 안 보이는 골반 정맥의 울혈이 배경일 수 있습니다[3].
사례 🧑 저녁이 될수록 무거워지는 아랫배
38세 이○○ 님은 두 아이를 낳은 뒤 몇 년째 아랫배가 묵직하다며 오셨습니다. “아침엔 그럭저럭인데, 서서 일하는 오후가 되면 아랫배가 점점 무겁고 쑤셔요. 저녁에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좀 풀리는데, 다음 날 또 그래요”라고 하셨습니다. 월경 무렵이면 통증이 더해지고, 성관계 뒤에도 한동안 뻐근함이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진찰을 받았지만 자궁·난소에 뚜렷한 혹이나 염증은 없었습니다. 이 님은 “검사는 깨끗하다는데 통증은 진짜예요. 예민한 거라고, 그냥 참으라는 말만 들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만성 골반통으로 오시는 많은 분이 진료실에서 실제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검사에서 흔한 원인이 안 보일 때, 골반 정맥의 울혈이 놓치기 쉬운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 숫자로 보는 골반울혈증후군
골반울혈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만성 골반통 원인 가운데 하나로, 부인과 진료의 약 10~20%와 연관된다고 보고됩니다[1]. 한 대규모 관찰 연구에서는 골반 정맥이 늘어난 소견이 전체의 약 12%, 폐경 전 여성으로 좁히면 약 21%에서 확인됐습니다[2]. 만성 골반통 자체도 흔해, 한 체계적 고찰은 18~50세 여성의 약 14.7%가 겪는다고 정리했습니다[5].
정의 ❓ 골반울혈증후군이란 무엇인가
정맥에는 피가 심장 쪽으로만 흐르도록 막아 주는 판막이 있습니다. 난소정맥 등 골반 정맥의 판막이 약해지거나 고장 나면, 피가 아래로 거꾸로 새어(역류) 골반 안쪽 정맥에 고입니다. 이렇게 고인 피가 정맥을 늘리고 부풀리면, 마치 다리에 생기는 정맥류처럼 골반 안에 늘어난 정맥 덩어리가 만들어집니다. 이 정맥울혈이 주변을 자극해 묵직하고 쑤시는 만성 골반통으로 이어지는 것을 골반울혈증후군이라 부릅니다[1]. 최근에는 이 질환을 골반 정맥 질환(pelvic venous disorders)이라는 더 넓은 이름으로 함께 다룹니다[6].
원인 ⚙️ 왜 골반 정맥이 늘어나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하나로 정리되지 않았고, 여러 요인이 겹치는 것으로 봅니다. 정맥 판막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임신·출산을 거치며 골반 정맥이 늘어나고 판막이 상하는 것이 큰 배경입니다[1]. 그래서 출산 경험이 있는 가임기 여성에게 특히 흔합니다[2]. 여기에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정맥을 늘어지게 하는 작용을 하고[1], 때로는 정맥이 눌리는 해부학적 문제(주변 혈관이 누르는 경우)가 더해지기도 합니다[6].
💡 골반울혈증후군은 ‘정맥에 피가 고이는’ 순환의 문제입니다
다리를 오래 내리고 있으면 발이 붓고 무거워지듯, 골반 정맥에 피가 고이면 아랫배가 묵직하고 쑤십니다. 서 있을수록·저물녘일수록 심해지고 누워 다리를 올리면 풀리는 흐름은, 통증이 ‘정맥에 고인 피’와 맞물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자궁·난소에 혹이나 염증이 없어도 통증이 진짜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문제가 장기 자체가 아니라 그 사이를 흐르는 정맥의 순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정덕진 대표원장은 골반울혈증후군을 순환(골반 정맥의 울혈·정체와 어혈)을 주 축으로, 호르몬(에스트로겐·월경 주기에 따른 악화)과 신경(오래된 통증에 예민해진 자율신경·수면·정서)이 얽힌 증상으로 봅니다.
한방 🌿 정덕진 대표원장의 3축 관점에서 본 골반울혈
정덕진 대표원장은 골반울혈증후군을 순환·호르몬·신경 세 관점으로 나눠 봅니다. 한방의 강점은 늘어난 정맥 하나만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골반에 피가 쉽게 고이고 통증에 쉽게 시달리는 몸 상태 자체를 다스리는 데 있습니다.
순환 축이 이 질환의 중심입니다. 한의학은 오래 고여 정체된 혈을 어혈(瘀血)로 보아, 골반강의 혈류가 잘 돌도록 정체된 환경을 푸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는 ‘정맥에 피가 고인다’는 정맥울혈의 이해와 맞닿습니다. 호르몬 축에서는 월경 전후로 통증이 심해지는 만큼, 주기와 에스트로겐 환경, 생리 양상을 함께 살핍니다. 신경 축에서는 오래된 통증이 자율신경을 예민하게 만들고 수면·정서를 흔드는 악순환을 다독입니다. 통증이 길어질수록 몸은 같은 자극에도 더 아프게 반응하기 쉬운데, 이 예민해진 통증 회로를 가라앉히는 것도 관리의 한 축입니다.
정덕진 대표원장은 관점에 그치지 않고 검사로 확인해 관리로 이어갑니다. 다만 골반울혈증후군은 정맥이라는 구조의 문제가 뚜렷한 질환이므로, 늘어난 정맥과 역류 자체는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영상 검사와 시술(아래 [평가]·[관리])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늘어난 정맥과 역류는 중재영상의학의 색전술이 맡고, 골반 순환과 통증에 시달리는 몸은 한방이 맡습니다 — 맡는 영역이 다르며, 병행하면 관리의 폭이 넓어집니다.
📊 침은 만성 골반통에 어떻게 작용하나 — 아직 쌓이는 중인 근거
침이 여성의 만성 골반통에 도움이 되는지 살핀 연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작위 대조연구 4편(참가자 474명)을 모은 체계적 고찰에서, 침을 통상적인 진료와 함께 했을 때 만성 골반통이 유의하게 줄었다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5]. 다만 이 고찰은 포함된 연구들의 방법론적 질이 낮아, 침을 확실히 권고하기에는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정직하게 밝히고 있습니다[5]. 한방은 골반 순환과 예민해진 통증, 무너진 수면을 함께 돌보는 방식으로 접근하되, 골반울혈증후군의 정맥 문제 자체는 중재영상의학의 영상 진단과 색전술이 맡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워 다리를 올리면 통증이 풀리는 흐름은, 통증이 골반 정맥의 울혈과 맞물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평가 🩺 골반울혈, 무엇을 확인하나
골반울혈증후군은 다른 흔한 원인(자궁근종·자궁내막증·골반염 등)을 먼저 가린 뒤, 늘어난 골반 정맥과 역류를 영상으로 확인해 진단합니다. 산부인과의 진찰과 초음파가 출발점이고, 도플러 초음파·CT·MRI로 골반 정맥의 확장과 피의 역류를 살핍니다[1]. 진단 기준으로는 난소정맥이 일정 굵기(대개 6mm)를 넘어 늘어나 있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소견을 봅니다[6]. 영상만으로 분명하지 않을 때는 가느다란 도관을 넣어 조영제로 정맥을 직접 촬영하는 정맥조영술이 확진의 기준이 됩니다[1]. 정덕진 대표원장은 이 영상 결과를 놓고, 통증이 심해지는 상황과 월경 주기·수면·정서 변화, 골반과 다리의 순환 상태를 함께 짚어 봅니다.
관리 🧭 골반울혈, 어떻게 다루나
치료는 통증의 정도와 정맥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합니다. 가벼울 때는 진통제·생활 관리로 지켜보고, 호르몬 계열 약물을 쓰기도 합니다[1]. 역류가 뚜렷하고 통증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때 흔히 권해지는 것이 난소정맥 색전술입니다. 이는 가느다란 도관으로 문제가 된 정맥에 코일·경화제를 넣어 역류하는 혈관을 막아, 정맥이 더 늘어나지 않게 하고 통증을 줄이는 최소침습 시술입니다[4]. 정맥이 눌리는 해부학적 문제가 함께 있을 때는 스텐트 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6]. 이러한 진단·시술은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영역입니다.
💡 “검사는 깨끗하다는데 아랫배는 계속 아파요”
진료실에서 자주 나오는 말입니다. 초음파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것은 위험한 원인이 없다는 안심할 만한 결과이지만, 그것이 통증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골반울혈증후군처럼 늘어난 정맥은 일반 초음파에서 놓치기 쉬워, 오래도록 원인 없이 참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래 서면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풀리는 특징적인 통증이 있다면, 골반 정맥을 겨냥한 영상 검사를 한 번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맥 문제가 확인되면 중재영상의학의 색전술로, 통증에 시달리는 몸은 한방 관리로 — 맡는 영역을 나눠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맥 역류가 뚜렷하면 색전술이 표준이고, 그 진단·시술은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실제 진료실에는 색전술까지는 원치 않으시는 분, 임신을 준비 중이라 시술 시기를 미뤄야 하는 분, 시술 뒤에도 아랫배 묵직함과 통증에 대한 예민함이 남은 분이 적지 않고, 영상상 뚜렷한 역류는 없지만 오래 서면 심해지는 정맥울혈 양상의 통증에 시달리는 분도 있습니다 — 정덕진 대표원장은 골반울혈증후군의 통증을 다루는 관점이 다릅니다. 다만 두 치료를 맞대어 견준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골반 순환을 돕고 어혈이 쌓이기 어려운 몸 환경을 만들며, 오래된 통증에 예민해진 자율신경과 무너진 수면을 함께 다독입니다. 다만 색전술의 적응증과 시기는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과 상의가 먼저입니다. 통증이 생리통·자궁 질환과 겹쳐 보일 때는 만성 골반통과 월경곤란증(생리통) 글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래 서 있는 자세를 자주 풀어 주고 가볍게 움직이며 다리를 올려 쉬는 생활 관리가 바탕이 됩니다.
예후 📈 골반울혈, 좋아지나
골반울혈증후군은 원인이 확인되면 관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역류가 뚜렷한 경우 색전술로 통증이 줄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시술은 비교적 안전한 편으로 평가됩니다[4]. 다만 반응과 재발은 사람마다 달라, ‘완치’를 단정하기보다 통증과 삶의 질을 함께 관리해 가는 관점이 현실적입니다. 오래 서 있는 자세를 자주 풀어 주고, 가볍게 걷고, 저녁에 다리를 올려 쉬는 생활 관리는 어느 단계에서나 바탕이 됩니다. 통증이 오래되어 잠과 기분까지 흔들린다면, 그 부분을 함께 다독이는 것도 회복의 한 축입니다.
인애한의원 네트워크는 오랜 임상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왔고, 골반 순환과 만성 통증 관리도 그 축적 위에서 한 분 한 분에 맞춰 봅니다.
주의 ⚠️ 이럴 때는 진료가 먼저입니다
아래 신호는 한방 관리보다 산부인과·응급 진료가 먼저입니다
- 갑자기 시작된 심한 아랫배 통증, 특히 발열·오한이 함께일 때(골반염·급성 복증 감별)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서 아랫배 통증·출혈이 있을 때
- 성관계 후 심한 통증이 갑자기 생기거나, 비정상 질 출혈이 함께일 때
- 다리가 한쪽만 갑자기 붓고 아프며 색이 변할 때(정맥 혈전 감별)
이런 신호가 있으면 산부인과나 응급 진료를 먼저 받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미 나온 검사 결과와 지금 증상을 놓고, 함께 볼 부분과 병원에서 먼저 확인할 부분을 나눕니다.
🧭 그냥 두면 · 지금 챙기면 — 결정 도우미
지금 나에게 맞는 선택은
- 지켜봐도 되는 때 — 통증이 가끔이고 일상·수면에 지장이 적을 때: 생활 관리로 지켜봅니다.
- 검사·상담이 나은 때 — 오래 서면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풀리는 통증이 6개월 가까이 이어질 때: 골반 정맥 검사를 검토합니다.
- 병원이 먼저인 때 —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발열, 임신 관련 통증·출혈, 한쪽 다리 부종(위 [주의] 신호): 다른 원인부터 감별합니다.
다음 단계는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증 일지(시간·자세·월경 주기·성관계 후 변화)와 그동안의 검사 기록을 들고 오시면 함께 봅니다.
정리 ✅ 골반울혈증후군,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첫째, 골반울혈증후군은 늘어난 골반 정맥에 피가 고여 생기는 정맥 질환으로, 자궁·난소 검사가 깨끗해도 통증은 진짜일 수 있습니다. 오래 서면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풀리는 통증이 실마리입니다. 둘째, 늘어난 정맥과 역류는 영상 검사로 확인하고, 뚜렷하면 난소정맥 색전술로 다룹니다 — 이는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영역입니다. 셋째, 참는 것 말고도 방법이 있습니다. 색전술 같은 시술과 맡는 영역을 나눠, 골반 순환과 오래된 통증·수면을 다독이는 한방 관리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사례의 이○○ 님처럼 “검사는 깨끗한데 통증은 진짜”라고 말씀하시는 분께, 정덕진 대표원장은 순환을 주 축으로 한 3축 관점에서 골반 정맥의 정체와 통증에 시달리는 몸을 함께 봅니다. 저물녘마다 무거워지는 아랫배로 일상이 흔들린다면, 최근 통증 일지와 검사 기록을 적어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 한눈에 정리
FAQ 💬 골반울혈증후군 자주 묻는 질문
Q1. 초음파는 깨끗하다는데 왜 아랫배가 계속 아픈가요?
골반울혈증후군은 늘어난 정맥이 원인이라 일반 초음파에서 놓치기 쉽습니다. 자궁·난소에 혹이나 염증이 없어도, 골반 정맥에 피가 고이면 묵직한 통증이 생깁니다. 오래 서면 심해지고 다리를 올리면 풀리는 통증이 있다면 골반 정맥을 겨냥한 도플러 초음파·CT·MRI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Q2. 다리 정맥류와 관계가 있나요?
기전이 비슷합니다. 정맥 판막이 약해 피가 역류·정체되면 정맥이 늘어나는데, 그 자리가 다리면 하지정맥류, 골반이면 골반울혈증후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외음부나 허벅지 안쪽 정맥류가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Q3. 침·한약이 골반울혈증후군에 도움이 되나요?
여성의 만성 골반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고찰에서 침을 통상적인 진료와 함께 했을 때 통증이 줄었다는 보고가 있지만, 연구의 질이 낮아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5]. 한방은 골반 순환과 오래된 통증·수면을 함께 돌보는 방식으로 병행하며, 늘어난 정맥 자체는 중재영상의학의 영상 검사와 색전술이 맡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Q4. 생활에서 무엇을 조심하면 좋을까요?
오래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자주 풀어 주고, 가볍게 걷고, 저녁에 다리를 올려 쉬면 골반에 고인 피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생활 관리는 바탕을 다지는 역할이라, 통증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면 검사와 치료적 관리를 함께 봅니다.
Q5. 색전술을 하면 임신이나 이후 건강에 문제가 되나요?
난소정맥 색전술은 문제가 된 정맥만 막는 최소침습 시술로,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된다고 보고됩니다[4]. 다만 개인의 정맥 상태와 임신 계획에 따라 적응증과 방법이 다르므로, 시술 여부와 시기는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 🌿 어떻게 다스리나 — 검사에서 시술까지
정덕진 대표원장은 살핀 세 축을 검사로 확인하고 한방 관리로 이어갑니다. 골반울혈증후군은 순환을 주 축으로 봅니다 — 골반 정맥의 울혈·정체가 통증의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두 축도 함께 다스리며, 늘어난 정맥과 역류 자체는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영상 진단과 색전술이 맡습니다 — 맡는 영역이 다릅니다.
| 축 | 검사 | 한방 관리 |
|---|---|---|
| 순환(주 축) | 체열검사로 아랫배·다리의 냉감과 순환 정체 확인 | 순환약침·심부온열·골타추나로 정체와 어혈 환경을 풀고, 한약 |
| 호르몬 | 주기 문진·필요 시 혈액검사로 월경·내분비 상태 확인 | 주기·에스트로겐 환경 균형을 겨냥한 약침과 한약 |
| 신경 | 자율신경검사로 통증 예민화·수면·긴장 확인 | 긴장을 풀어 주는 추나와 안정을 돕는 한약 |
한약은 세 축 모두에서 바탕 환경을 함께 다스리는 자리로 쓰입니다. 치료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정맥 역류가 뚜렷하거나 통증이 심하면 산부인과·중재영상의학의 색전술이 먼저입니다.
아랫배 통증이 오래 이어져 일상을 흔든다면
정덕진 대표원장은 순환·호르몬·신경 세 관점에서 골반 순환과 통증에 시달리는 몸을 함께 봅니다. → 만성 골반통 진료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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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근거와 참고 문헌
- Singh P, et al. Pelvic Congestion Syndrome. StatPearls [Internet]. StatPearls Publishing; 2025. PMID 32809625. ncbi.nlm.nih.gov
- A forgotten disease: Pelvic congestion syndrome as a cause of chronic lower abdominal pain. PLOS One. 2019;14(4):e0213834. PMID 30939134. pubmed.ncbi.nlm.nih.gov
- Cleveland Clinic. Pelvic Congestion Syndrome (PCS): Causes & Treatment. my.clevelandclinic.org
- RadiologyInfo.org (RSNA·ACR). Ovarian Vein Embolization. radiologyinfo.org
- Sung S, et al. Acupuncture Treatment for Chronic Pelvic Pain in Wome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18;2018:9415897. PMID 30363734. pubmed.ncbi.nlm.nih.gov
-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elvic Venous Disorders: AJR Expert Panel Narrative Review. AJR Am J Roentgenol. 2022. ajronline.org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응급 신호가 있거나 기질적 원인이 의심될 때는 해당 전문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인용한 연구는 저마다 근거의 강도와 한계가 있으며, 치료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의학검수 · 정덕진 대표원장(한의사, 의학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 검수일 2026.07.05
한의사 · 의학박사 ·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작성일 2026-07-05 · 최종 검토일 2026-07-05 · 진료 분야 만성 골반통(골반울혈증후군)
이 글은 인애한의원 강동점 대표원장 정덕진이 직접 작성하고 의학적으로 검수했습니다. 인애한의원 콘텐츠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사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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